올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증권가의 전망 역시 이러한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외국인들의 매수세도 눈에 띈다.
강원랜드는 13일 오전 11시 8분 현재 전날보다 2.18% 오른 2만 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한때 2만 3600원까지 오르며 연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10일 신영증권 한승호 애널리스트는 강원랜드의 3분기 실적이 창사 이래 최대치를 갱신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 4600원에서 2만7800원으로 상향조정한 바 있다.
한승호 애널리스트는 "지난 7~8월 카지노 매출액의 증가로 3분기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며 "성수기 이용자들의 베팅액이 늘어난데다 좌석예약제, 빈자리 확인 시스템 등이 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한편 외국인들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미 이틀 연속 강원랜드를 순매수한 바 있으며, 이날 역시 메릴린치와 맥쿼리증권 창구를 통해 모두 8만주 가까운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