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수 GS샵(GS홈쇼핑) 사장은 2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신설하고 중소협력사 지원 확대에 나선다.

GS샵에 따르면 신설된 상생펀드는 GS샵 출연금 100억과 GS샵과 협약을 맺은 농협과 기업은행의 출연금 100억원 등 총 200억 규모로 조성되며 13일부터 시중금리보다 저리로 중소협력사의 운용자금을 대출해준다.
이에 따라 GS샵과 거래 중인 중소협력사는 은행 담보 없이도 시중금리보다 최대 1.75% 낮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게 됐다.
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1.5% 추가 인하도 가능해 중소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GS샵은 중소협력사의 대금 지급기일을 단축하는 한편, 상품 매출 후 10일 이내에 현금을 선지급하는 '현금선지급'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