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현대홈쇼핑은 기준가보다 1.20%, 1500원 오른 12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12만4500원에 거래를 시작한 현대홈쇼핑은 장중 4% 가까이 내려앉기도 했지만 다시 매수세에 힘입어 하락폭을 반납하는 등 아직까지 흐름을 굳히지는 않고 있는 모습.
단, 공모가인 9만원보다는 큰 폭을 상회한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 한국희 연구원은 현대홈쇼핑이 우월한 비용구조로 업계 최고의 수익성을 내고 있을뿐만 아니라 탁월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목표주가 14만5000원을 제시했다.
현대백화점 계열 내 온ㆍ오프라인 시너지를 통해 지속적인 점유율 상승까지 기대된다는 긍정적 평가다.
그는 "2005년에서 2009년까지 홈쇼핑사 중에 지속적으로 점유율이 상승한 곳은 현대홈쇼핑과 롯데쇼핑밖에 없다"며 "현대 계열사 내 오프라인 매장과의 연계를 통해 현재(지난해 말 기준) 21.1%에서 2014년까지 25%로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