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8개 업종 내 최고가와 최저가 종목의 주가 괴리율은 평균 747.94배로 지난해 말 903.66배에 비해 감소했다. 최고가와 최저가 종목 간 주가 격차가 그만큼 줄었다는 의미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종을 비롯해 6개 업종의 주가 괴리율이 축소됐다. 전기전자업종이 7609.52배에서 1890.00배로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이중 최고·최저가 종목은 각각 삼성전자(75만 6000원)와 신일산업(400원)이다.
이어 1581.60배에서 1307.29배로 줄어든 음식료품(롯데제과 125만 5000원, 마니커 960원)과 330.18배에서 91.19배로 감소한 의료정밀(우진 3만 550원, 미래산업 335원)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 최고가종목이 업종 내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 역시 평균 18.00%로 지난해 말 25.09%보다 7.09%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유통업은 1359.49배에서 2372.55배로 가장 많이 늘었다. 최고가 종목에는 삼광유리(비금속광물), 엔씨소프트(서비스업), BYC(섬유의복), 우진(의료정밀), 영풍(철강금속) 등 5개 종목이 새로 진입했다.
최저가 종목에는 유진투자증권(금융), 일경(섬유의복), 영화금속(운수장비), 아티스(유통), 신일산업(전기전자) 등 5개 종목이 변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