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투자회사인 LCH 인베스트먼트 분석을 인용한 이번 보도에 따르면 퀀텀펀드와 폴슨 앤드 코를 포함한 상위 10곳의 수익이 전세계 7000여개의 헤지펀드가 낸 수익의 1/3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지소로스의 퀀펌펀드와 존 폴슨의 폴슨앤드코의 합산 수익은 맥도날드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폴슨앤드코의 개별 수익은 보잉사의 순익을 조금 밑돈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해 LCH의 릭 소퍼 회장은 "수익을 싹쓸이 하고 있는 상위 열 곳의 헤지펀드들은 모두 자본의 흐름을 엄격히 통제한다"며 투자 규모가 지나치게 커지는 것으로 막는 것이 이들의 비결 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조사를 통해 조지소로스는 퀀펌펀드의 수익에 힘입어 여전히 헤지펀드 계의 황제 위상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