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화합과 단합으로 ‘비전 2015’ 달성의 주역이 된다”
현대건설(사장 金重謙)그룹이 2010년 신입사원 하계 수련대회를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제주도 표선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수련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현대건설을 비롯한 현대엔지니어링, 현대도시개발, 현대스틸산업, 현대종합설계, 현대C&I 등 총 6개 현대건설그룹사 신입사원 29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건설그룹 신입사원들은 9일 입소식에 이어 표선해수욕장에서 공식적인 수련행사로 씨름·줄다리기·수중 기마전 등 일명 해변올림픽을 시작하며 단합과 화합의 정신을 키웠다.
또한 9일 저녁엔 ‘사장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현대건설그룹인으로서 향후 글로벌 톱 리더가 되기 위한 각자의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10일엔 한라산 등반을 통해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함양하고 동료들 간의 따뜻한 우정도 나눴다.
김중겸 사장은 2박3일 간 수련대회를 함께하며 “미래의 주역이 될 신입사원들이 현대건설그룹의 도전정신과 열정 등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수련대회에서 보여준 자신감과 열정,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향후 현대건설이 글로벌 톱 리더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