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주도종목군으로 중국 내수 확대 관련주, 녹색성장주 등을 꼽았다.
김세중 팀장은 10일 "그동안 번번이 막혀왔던 1800선이 뚫리며 레벨업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며 "걱정이 많았던 고용 등 거시경제지표, 금리 등이 완화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확연히 좋아지지 않지만 시장의 기대수준에 부합하고, 이는 충격은 없을 것이라는 예상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미국의 10년물, 30년물 국채 금리가 최근 상승세를 타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커지는 양상이다.
김 팀장은 "그동안 여러 우려가 시장을 눌러왔지만 밑에서 치받는 힘도 만만치 않았다"며 "중국과 한국의 경기 모멘텀이 오는 10~11월경 돌아설 것이라는 기대도 내재돼있다"고 말했다.
코스피지수 전망에 대해 그는 "올해 목표지수는 큰 의미가 없다"며 "내년까지 상승세가 이어져 2300선까지 오를 것이라고 보고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주도종목으로 중국 내수 확대와 관련된 종목, 녹색성장주 등을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