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캐나다 경제를 침체에서 끌어올리는데 선도 역할을 담당했던 주택시장 경기가 둔화되고 있다는 추가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9일(현지시간) 캐나다 모기지 & 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CMHC)에 따르면 8월 주택착공건수는 계절 조정치로 연율 18만 3300호를 기록, 7월의 18만 8900호(하향 수정치)에서 3% 감소했다.
7월 신규 주택판매가격은 0.1% 상승할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을 뒤엎고 0.1% 하락했다. 캐나다의 6월 주택가격은 0.1% 상승했었다.
TD뱅크의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파스칼 고티에는 "식어가는 주택시장이 캐나다 국내 경제활동을 위축시키는 커다란 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이 같은 현상은 기존주택 매매에도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업계 전문가들은 한때 호황을 누렸던 캐나다 주택시장이 미국식 붕괴는 피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