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로 인한 스무디즈와 프래피즈 등 콜드 드링크 류의 미국내 판매증가에 따른 것이다.
맥도널드는 9일(현지시간) 13개월 이상 영업을 해온 동일점포들의 8월 글로벌 판매실적이 1년전에 비해 4.9%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의 전년도 동기대비 증가율은 2.2%였다.
전체 글로벌 매출의 35%를 차지하는 미국시장은 스무디와 프레피즈 외에 저가 푸드 아이템의 선전으로 4.6%의 매출신장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유럽시장의 경우 프랑스에서의 부진으로 매출은 지난해 8월의 3.5% 증가에 미달한 2.2% 성장에 그쳤다.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중동및 아프리카 시장의 동일점포 매출은 7.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맥도널드의 주식은 오전 10시29분 현재 3.01% 떨어진 73.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