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할인이 적용되는 제품은 서울우유 1L, 앙팡우유 1L, 홈밀크 1L, 서울우유 1.8L 등 제조일자가 표기된 대표적인 흰 우유 품목으로 공장 출고가 기준 1L제품은 160원, 1.8L제품은 200원이 각각 할인된다.
서울우유가 이처럼 대대적인 가격 할인 행사를 시행하게 된 것은 제조일자 표기제의 성공적인 도입에 대한 고객 사은의 의미에서다.
실제 서울우유는 지난해 7월 유업계 최초로 제조일자 표기제를 도입한 이후 우유 판매량이 전년대비 5% 증가하는 한편 2009년 매출이 1조5000억 원에 달하는 등의 좋은 성과를 거뒀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고객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보다 객관적인 기준에서 우유의 신선도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모았다"며 "신선식품의 제조일자 표기 확산을 위해 제조일자 표기에 뜻을 둔 식품업체들과 식품문화캠페인을 전개하는 등의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