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석유공사는 다나 페트롤리엄의 인수를 위한 최종 제안서를 통해 기존 주당 18파운드의 인수가를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석유공사는 다나 경영진의 인수 거부 발표문에는 석유공사가 다나의 가치를 재평가할 만한 내용이 담겨있지 않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만일 다나 인수에 경쟁 상황이 발생한다면 인수 제안 가격을 올릴 의향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석유공사는 다나 주주들이 늦어도 이달 23일 오후 1시까지 제안을 받아들이도록 설득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나는 전날 캐나다 에너지 전문업체인 선코의 북해자산을 2억 4000만파운드(미화 3억 7200만달러)에 인수했다면서, 석유공사 제시가를 거부하고 자산가치가 높아진 만큼 주당 가치를 22.70~24.65파운드로 크게 높여 제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