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다음은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가 9월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 일문일답입니다.
▶ 물가상승이 서민에 부담이 되고 수출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충분한 시그널을 준 것으로 판단했다. 7월 금리인상 전보다 훨씬 강한 신호였다. 시장에서는 혼선이 있을 수밖에 없다.
또 물가안정 강조해왔다. 2.6%수준이다. 한은 전망치보다 낮을 것이란 얘기가 나온다. 수정할 전망이 있나? 수요압력이 언제 현실화 되나?
- 한꺼번에 답하겠다. 물가 지난달 2.6% 올랐다. 물가가 오른다는 것은 4/4분기 3.2%대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인플레이션 타케팅이 3%이기 때문에 3%를 한계로 보는 것이다. 평균이 아니다. 3%를 목표로 한다.
2.6%니까 아직은 상당히 여유가 있다는 질문이다. 그것은 9, 10, 11월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4/4분기 3.2%를 보고 있어서 현재는 수정할 예정이 없다.
공공요금 인상이 예상보다 빠르지 않았다. 여러 번에 걸쳐 올리기 때문에 그 효과 가체가 높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수요측 압력은 계속 될 것이다. 3%는 아니겠지만 9월에는 지금보다 더 높은 수준의 물가상승이 있을 것이다.
물가상승압력에 대한 입장 변하지 않았다. 이런 기조를 가지고 갈 것이다.
혼선이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물가상승압력에 대한 입장 변함없다.
왜 이번 달 올리지 않았냐고 물었다. 모두 발언에서 말했다. 매달 금통위 결정을 하는 것은 그 당시 대내외 여건을 봐서 파악하라는 의미다.
여건을 봐서 동결이 현재로서는 바람직하지만, 이 자체가 앞으로 가야 하는 금리 정상화랄까, 금리정책의 기조에 변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