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금융 전문지 배런스는 중국의 중산층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CN인슈어 등 중국 보험업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소개했다.
CN인슈어는 광저우에 기반을 둔 보험사로 창업한지 10년이 넘었으나 아직 활성화되지 않는 시장 여건을 감안하면 성장이 기대되는 회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CN인슈어가 미국 예탁증권(ADR)시장에 등록된지는 3년 정도 밖에 안 됐지만 전체 미국 주식 시장과 다우존스 미국 보험업종 지수에 편입되어 있는 다른 보험사들의 수익률을 큰 폭으로 상회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중국 중산층의 성장으로 이들이 주택이나 자동차 등 보험에 대해 점차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보험 업종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지난 6개월간 CN인슈어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진입하기에도 적당한 시점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CN인슈어의 평균 PER은 현재 14배 수준으로 부채가 없으며 영업 마진율이 30%에 육박하는 등 장기적인 성장률이 25%를 넘기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