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금리인상 기대감으로 장 초반 1160원선까지 하락했던 원/달러 환율은 금통위에서 금리를 동결하자 바로 상승 전환했다.
하지만 1173.90원에서 고점을 찍은 이후 네고물량과 역외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되밀리고 있다.
9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171.20/40원으로 전날보다 1.60/4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고점은 1173.90원, 저점은 1168.00원을 기록중이다.
시중은행의 딜러는 "금리동결 이후 숏커버가 나오면서 상승전환했다"며 "다만 시장은 상당히 무겁다"고 밝혔다.
이 딜러는 "숏커버 이후 네고나 역외쪽 매도가 계속 나오고 있어 다시 밀리고 있다"며 "1170원 경계감은 계속 가져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