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국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보고서를 통해 "8월 이후 중국 등 석유화학 구매수요 확대로 2000억원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1) 3Q10 실적 기존 예상치 상회 예상, 실적 호조세 지속
- 3Q10 OP 추정치 2,061억원(YoY -8.0%, QoQ -5.1%). 기존 추정치 24.2%
상회 예상되어 2,000억원을 상회하는 영업이익 기조 지속 예상.
- 당초 5월 제품가격 약세 기조가 3Q10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그러나 1) 역내재고조정 조기 종결로 8월 이후 중국 등 석유화학 구매수요 확대, 2) 대만 포모사 등 다수 역내 공장 트러블, 3) 주력 MEG 지난 6월 700$/톤을 저점으로 최근 810$/톤 까지 빠른 가격 회복에 따른 수익 증대, 4) MMA, 폴리카보네이트 등
초강세에 따른 수익 기여 증대 등 영향.
2) 4Q10에도 실적 호실적 추세 지속 예상
- 4Q10 계절적 비수기로 인식되고 있으나, 금년은 시황 호조세 지속 가능성 높음.
- 이유는, 역내 조기 재고 조정으로 금년의 경우 8월 이후 지속되고 있는 제품가격상승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 높게 판단. 또한 1) 10월 중국 국경절 연휴 요인 있으나, 동 시점 한국, 중국, 대만 등 역내 주요국 정기보수 집중으로 가격 강세기조 지속 예상, 3) 11월 일시 시황 둔화 가능성 있으나, 12월 이후 2011년 대비한 재고 확보 수요 유입으로 석유화학 제품가격 강세 기조 지속이 예상되기 때문.
- 최근 시황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MEG의 경우 1) 역내외 동절기 수요 요인 증대, 2) 대체 면화가격 강세 등에 따른 중국 화섬 가동율 상승 등 영향으로 최근의점진적인 가격 상승 추세 유지가 예상되어 수익 기여 증대 기대.
▶ Valuation
목표주가 300,000원 유지, STRONG BUY 유지
1) 현 주가는 2010년과 2011년 추정실적 대비 각각 P/E 7.2배, 5.3배로 여전히 시장평균 9.4배, 화학업종 평균 10.5배 대비 여전히 저평가.
2) 석유화학 업황 2013년 까지 New Big cycle 전망. 현시점은 호황 랠리 초입
국면으로 순수석유화학 기업인 동사 최대 수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