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되던 유로존에 대한 우려가 포르투갈 국채발행 성공으로 완화되며 뉴욕증시가 상승하는 등 투자심리가 회복됐기 때문이다.
9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73.00/1173.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81.00/1182.00원에 비해 8.00/8.50원 하락했다.장중 고점은 1173.00원, 저점은 1170.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9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71.3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72.80원에 비해 1.5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유로존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해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46.32p 오른 10387.01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와 엔화가 주요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722달러, 엔/달러는 83.86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