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도시와 농촌 상생·소통을 위한 농수특산물 한마당장터는 영광 굴비, 금산 인삼, 상주 곶감 등 전국 11개 시·도 136개 기초자치단체의 농수특산물 1650여 품목을 한 자리에 모아 홍보,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다.
또한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5일간 서울광장을 비롯한 청계광장, 태평로, 무교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3만 원 이상 구매 때 무료배송 서비스를 실시하며 장터곳곳에 고객쉼터를 조성하고 음용수(아리수)와 우비 등을 마련해 쇼핑 편의를 돕는다.
이날 오세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벽잠을 설치며 멀리서 서울까지 오신 도민 여러분 모두가 함박웃음을 머금고 돌아가고 서울 시민고객들도 질 좋은 팔도 명품 농수특산물을 값싸게 구입해 모두에게 뜻 깊은 행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 말미에는 11개 시·도 명품 과일이 담겨 있는 대형 화채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한편 도시와 농촌이 넉넉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농수특산물 한마당장터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지난해 행사기간 동안 총 106만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56억원의 판매 성과를 거둔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