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신세계는 전거래일보다 0.33%, 2000원 오른 61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2만5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이후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있는 상황.
매수 우위 창구에는 씨티그룹과 제이피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가 전부 차지하고 있어 특히 이들의 적극적인 매수가 이어지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
이는 중국인의 입국이 급증하면서 국내 소매판매를 확대시키는 효과로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키움증권 손윤경 연구원은 "당초 예상치 못했던 중국인의 입국이 급증, 국내 소매판매를 확대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예상을 상회하는 국내 소매판매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8월부터 시작한 중국인에 대한 비자발급 완화 등의 조치가 국내 내수를 더욱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또 백화점 및 할임점 업체들도 3분기 실적에서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