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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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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9월 마지막주 및 9월 둘째주(9.6~9.10)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경남은행 김창효 팀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64.60~1192.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60.00원, 최고 1168.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90.00원, 최고 1195.00원 전망


▶ 경남은행 김창효 팀장
: 이번주 환율 1165.00~1195.00원 전망

이번주에도 지난주와 같이 원/달러 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미국 및 유럽 경기에 대한 우려감이 다소 완화된 가운데 위험자산 선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주가도 견고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내경기가 양호한 가운데 금리인상 기대가 여전하고, 수출업체 네고물량도 지속 유입될 전망이다. 일단 단기 지지선인 1170원 하향 돌파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돌파시 전저점인 1155원대까지 하락 가능성이 있다. 다만, 환율 하락에 따라 정책당국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 및 수입결제도 예상돼 하락폭은 제한될 수 있으며, 최근 레인지인 1170~1200원 범위에서 안착할 가능성도 있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168.00~1190.00원 전망

원/달러 환율이 1170원선으로 하락하면서 부담스러운 레벨이 되기는 했지만 미국의 고용지표가 시장의 악조건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면 좀 더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추가 하락시 개입경계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어 하락속도는 더딜 것이다. 전반적으로는 1170원 지지 가능성이 높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이번주 환율 1165.00~1195.00원 전망

이번 환율은 고용지표가 주초 영향력을 발휘한 후, 주 후반으로 갈수록 박스권을 단단히 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베이지북과 무역수지 등의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주목되는 이벤트는 제한되나, 일본, 영국, 캐나다, 호주 등의 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어 이들의 스탠스가 주목된다. 글로벌 환시는 뚜렷한 방향성보다는 보합권 변동성 장세가 예상된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 후반의 박스권 하단 테스트가 주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나 현대오일뱅크 관련한 대기 수요와 당국 개입 경계, 결제 수요, 대외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은행의 금리결정도 결과에 대한 시장의 전망이 분분한 만큼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이번주 환율 1160.00~1190.00원 전망

해외쪽 지표가 호전되게 나오면서 더블딥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 이번주 관심은 1170~1200원 박스권을 탈파하느냐인데, 지표가 좋아지면서 1160~90원 정도로 상황이 바뀐 것 같다. 수급상황이나 양호한 펀더멘털이 반영되면서 제한적 범위 내에서 하락시도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하단에서 수출업체 네고물량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고 당국의 개입 경계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이번주 환율 1165.00~1190.00원 전망

최근 레인지의 하향 조정이 예상된다. 8월에는 악재에 민감했는데 호재에 민감해지는 것 같다. 악재보다 호재에 반응하는 분위기다. 시장은 좀 더 밑으로 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데 레벨부담이 있고 급한 숏커버에 조심스러워 하는 모습이다. 이번주에는 당국의 개입여부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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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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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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