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기상청에 따르면 말로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3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94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21m로 강도는 약하고, 규모는 강풍 반경 250㎞인 소형급이다.
말로는 소형급 태풍이지만 태풍 곤파스와 이동경로가 비슷한데다 중형 태풍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기상청은 태풍이 7일 오전 3시 서귀포 서남서쪽 약 7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한데 이어 7일 밤 늦게나 8일 새벽께 한반도에 상륙해 오전 3시 전남 목포 동북동쪽 약 60km 부근 육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