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미국 노동부는 8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전월 대비 5만4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로이터 예상치인 10만건 감소를 대폭 밑도는 수준으로, 직전월의 5만4000건(13만1000건 감소에서 수정) 감소와 차이가 없는 것이다.
특히 민간부문 고용이 6만7000건 늘면서 직전월 10만7000건(수정치)에 비해서는 저조했으나 예상치 4만1000건은 크게 웃돌았다.
실업률은 9.6%로, 이전 9.5%에서 소폭 상승했으나 예상에는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주간평균 노동시간은 34.2시간으로 전문가 예상과 일치했다. 시간당 임금 증가율의 경우 0.3%로, 예상치 0.1%를 상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