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지주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850원(1.93%) 내린 4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신한은행이 전임 행장인 신상훈 신한지주 사장을 횡령 및 배임혐의로 고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4.87% 급락세장을 마감한 이후 이틀째 하락세다.
특히, DSK, C.L.S.A, 골드만삭스, 시티그룹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75만여주의 외국인 매도세가 밀려들어오고 있다. 외국인들은 전날에도 60만주 이상을 순매도했다.
현대증권 배성영 연구원은 "은행 업종들이 실적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단기 악재가 나와 기관과 외국인들이 매도세가 쏠리고 있다"며 "민감한 이슈기 때문에 향후 사건의 경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