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당초 LED TV 및 패널 재고조정과 이로 인한 LED 가격헤게모니 둔화 등으로 중국 중추절 수요가 확인된 9월 하순 LED주 들의 반등 타이밍을 예견해 왔다"면서 "하지만 최근 중국 수요가 예상보다 좋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고 LED주 들의 주가가 단기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점을 반영해 반등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3/4분기 영업이익 950억원 기록할 듯
- 3/4분기 매출액은 1.2조(+18%, q-q), 영업이익은 950억원(+10%, q-q) 기록하며, 1,0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 기록할 듯
- TV 및 LED 패널 재고정리에 따른 LED 영업이익 증가는 미미할 것을 보이지만, 카메라 모듈이 신규 거래선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며, 영업이익 증가의 대부분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LED재고조정은 9월까지 진행. 카메라모듈이 3/4분기 실적증대의 대부분 기록 전망
- 3/4분기 LED 매출액은 3,180억원(+11%, q-q), 영업이익은 269억원(+4.7%, q-q) 전망
- LED 단가인하는 전분기 대비 5% 내외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고, LED 패널 재고조정은 9월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
- 동사가 LED모듈을 공급하고 있는 LGD의 LED패널 고객분포가 넓어 경쟁사 대비 재고조정 기간이 조금 긴 것으로 판단. 4/4분기에도 연간 재고조정 현상 있을 것으로 보이나, 연말 TV 프로모션 강도에 따라 수량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 상존
카메라모듈이 신규거래선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며 전분기 대비 두배 이상 증가한 2,228억원의 매출액 기록할 듯.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100억원 이상 증가하며, 3/4분기 실적증가의 대부분 기록
◆ 내년 매출액 26%, 영업이익 70% 증가하며 고속성장 지속
- 4/4분기 실적은 고객사의 연말 재고조정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전망.
- 매출액은 1.1조원(-9.3%, q-q), 영업이익은 718억원(-24%, q-q) 기록. 본격적인 매출액이 발생하고 있는 카메라모듈 사업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업부가 재고조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임.
- 2012년 매출액은 5.2조원(+26%), 영업이익은 4,994억원(+69%)를 기록하며 고속성장세 유지 전망.
- LED모듈 매출액이 약 6,000억원, 카메라모듈이 약 3,000억원의 매출증가를 나타내며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 FC CSP 투자에 따른 매출액 증가 및 터치윈도도 고객사 채용 증대로 매출액 크게 증가 전망.
◆ 바닥확인 과정은 필요한 것으로 보이나 가격적인 메리트는 충분한 주가 구간
- 이 회사는 당초 LED TV 및 패널 재고조정과 이로 인한 LED 가격헤게모니 둔화 등으로 중국 중추절 수요가 확인된 9월 하순 LED주 들의 반등 타이밍을 예견해 왔음.
- 그러나 최근 중국 수요가 예상보다 좋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고, LED주 들의 주가가 단기가 과도하게 하락하였다는 점을 반영하여 반등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
- 또한 세트업체들의 연말 TV 프로모션이 강하게 발생할 경우, 가격 하락폭이 기타 부품보다 적은 LED가 출하량 증가의 수혜를 많이 입게될 것으로 판단.
- LG이노텍의 현재 주가는 내년 예상실적 대비 PER 7.5x, EV/EBITDA 4.1x 수준에 불과하여 전일의 주가 반등이 바닥확인이 아니더라도, 가격적인 메리트는 충분히 발생하고 있는 구간으로 판단.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95,000원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