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잠정주택판매 등의 지표 호조로 인해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지속하는 등 투자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이다.
3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82.00/1183.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83.00/1184.00원에 비해 1.00/1.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82.50원, 저점은 1180.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2.0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80.5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80.50원과 같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50.63p 올라 10320.10으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가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826달러, 엔/달러는 84.29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