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콘스탄티누장관은 프랑스 신문 '라 크로아'와의 인터뷰(금요일자)에서 "우리는 내년에 마이너스 성장을 하겠지만 후퇴의 정도는 (올해처럼) 심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경제는 다시 성장할 것이며 우리의 구조개혁이 경제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1분기 경제성장에 미뤄볼 때 그리스 경제가 올해 4%까지 마이너스성장을 하지 않을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그리스정부는 지난해 GDP 대비 13.6%였던 재정적자를 금년에 8.1%로 축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시장을 상대로 그리스정부가 위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신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하지만 긴축정책으로 인해 경기 침체가 심화됨으로써 그리스 정부의 이 같은 과제는 어려움에 직면한 상태다.
파파콘스탄티누장관은 "그리스 국민들이 일단 신뢰를 회복하면 다시 소비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그리스정부가 금년 상반기에 10억유로의 세금 미납을 발견, 회수했으며 15억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