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지주는 오후 1시 23분 현재 전일대비 900원(1.95%) 내린 4만53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신한지주는 전일에 이어 상승세로 장을 출발하며 4만700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하지만 신한은행이 신 사장을 고소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주가는 빠르게 빠지며 하락반전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오전 신상훈 지주회사 사장 및 신한은행 직원 등 7명을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의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신한은행은 "최근 은행에 신상훈 전 은행장의 친인척관련 여신에 대한 민원이 접수돼 조사했다"며 "이에 950억원에 이르는 대출 취급과정에서의 배임 혐의와 15억여원의 횡령 혐의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