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 35분 현재 KT뮤직은 100원(3.82%)오른 2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는 국제가전쇼인 IFA 2010이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빅3 가전업체인 삼성전자, LG전자, 소니는 나란히 스마트TV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마트TV는 TV를 이용해 뉴스, 날씨 등은 물론 게임, 음악, 최신 영화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유튜브ㆍ페이스북ㆍ트위터 등도 가능하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이번 IFA 2010을 통해 스마트 TV 대전이 시작되는 만큼 KT뮤직과 같은 컨텐츠 업체들이 향후 활성화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KT뮤직은 KT와 공동으로 아이튠스 개념의 음원서비스 제공 솔루션을 개발중에 있으며, 향후 KT가 출시하는 태블릿PC에 이를 기본탑재할 계획이어서 이를 통한 실적증가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KT뮤직 관계자는 "IPTV, 태블릿PC, 스마트TV 등으로 음원서비스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향후 회사의 수익모델 다양화에도 긍정적일 것"이라며 "활성화에 따른 수혜여부를 언급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서비스의 영역이 다각화 된다면 그에 따른 매출증가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