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KB투자증권은 OCI머티리얼즈의 모노실란 매출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영업이익 전망치를 10% 높이고, 목표주가를 150000으로 상향조정했다.
KB투자증권은 OCI머티리얼즈의 모노실란 매출이 2012년까지 연평균 67% 성장하면서, 매출 비중이 지난해 19%에서 2012년 36%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모노실란의 가동률이 현재 50%에서 내년 중반에 100%까지 확대, 마진 개선을 동반할 전망이다.
이러한 모노실란의 매출 성장으로 반도체와 LCD 산업에서 OCI머티리얼즈의 점유율을 현재 10%에서 향후 3년내 30%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MEMC 등 폴리실리콘 생산업체들이 태양광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반도체와 LCD 산업으로의 모노실란 공급을 줄이는 것이, OCI머티리얼즈의 점유율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다.
NF3의 수익성 개선폭에 대한 기대도 높다.KB투자증권은 LCD 감산을 감안해 NF3 매출이 올해와 내년에 걸쳐 5~7%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규모의 경제 달성과 수익성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추가 캐파 증설도 빨라지고 있으며, 수익성이 높은 해외 매출 비중이 내년 50%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영업이익 증가를 도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