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HSBC은행이 발표한 지난 8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9로 직전월인 7월의 49.4에 비해 2.5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3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산업생산과 신규 주문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시장은 지난달 이 지수가 16개월래 처음으로 경기판단의 분기점인 50을 밑돌며 제조업 경기 위축을 드러낸 만큼 이번 증가세에 안도감을 표하는 모습이다.
다만 하위 세부지수 가운데 신규수출수주가 49.5를 기록하며 직전월에 비해 0.3포인트 하락, 석달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편 앞서 발표된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의 PMI 지수는 51.7을 기록하며 51.2를 기록했던 직전월보다 경기 확장세가 가팔라 진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