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니'는 책, 공연, 영화, 전시를 나만의 ‘책장’에 담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서비스로, 이름은 “이 책 봤니? 이 영화 봤니? 저 음악 들어 봤니?” 등 문화생활을 경험했냐는 질문의 어미에서 따왔다.
반니는 책, 공연, 영화, 음악 등을 '책장'이라는 공간에 끌어 담아 쉽게 자신의 일상과 취향에 대해 표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영화 '인셉션'을 책장에 담으면 '인셉션'을 보고 좋아한 사람들이 좋아하는 다른 영화들을 발견할 수 있으며, 경험을 원작소설 '인셉션'이나 전작인 메멘토'로 확장해나갈 수 있다.
특히 반니가 기존의 SNS서비스들과 차별화된 점은 자신이 경험한 문화생활을 한번 이야기하고 잊어버리는 게 아니라 책장에 차곡차곡 보관한다는 점이다.
인터파크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 해 이달 30일까지 신규 가입회원을 대상으로 자신의 책장에 책, 공연, 영화, 음반/DVD 등을 담으면 총 3천명을 추첨해 도서상품권, 공연예매권, 영화예매권 등을 선물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친구를 초대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해 책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책이 가득 담긴 책장을 보내주는 기부이벤트도 함께한다.
인터파크 인터넷사업본부 강인태 상무는 "반니는 개인의 문화 경험 공유라는 SNS 구조를 통해, 보다 다양하고 의미있는 문화 생활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반니를 문화 컨텐츠 유통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인터파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온라인 책/공연/여행 서비스에서의 선도적인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반니는 하반기에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지역, 쇼핑 데이터베이스까지 접목하여, 보다 다양한 문화 경험을 기반으로 한 SNS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