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로는 바캉스 시즌으로 수영복, 원피스 등 의류를 중심으로 매출이 늘었는데, 여성의류는 19.5%, 스포츠 장르 18.2%, 선글라스 등 잡화의 매출은 29.7% 신장했다.
또 휴가 시즌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의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가공식품의 매출이 26.8% 신장하였다.
이밖에 8월 한달 간 계속된 열대야의 영향으로 에어컨 매출이 작년 대비 39.1%신장하였고, 여름 침구류 역시 29.1% 신장하며 생활용품 매출을 이끌었다.
아울러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면서 남성복을 비롯, 가구 등 내구재의 매출 역시 신장했는데, 남성의류는 작년 대비 22.1% , 가구는 17.6%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 MD운영팀 강신주 팀장은 "8월 한달 간 계속된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여름 시즌 상품이 전례없는 폭발적인 매출을 보였다"며 "9월은 추석 행사를 비롯, 가을 시즌 상품의 판매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같은 매출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