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인스프리트 관계자는 "향후 자회사 엔스퍼트의 제품 출시가 본격화되면 인스프리트도 솔루션 공급에 따른 라이센스 매출 발생도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스프리트는 기술 제휴를 통해 자회사의 태블릿PC, SoIP 홈 스마트폰, MID(Mobile Internet Device) 등의 단말에 DLNA 3스크린, IP 멀티미디어 푸쉬(DCD), 통합커뮤니케이터 등의 솔루션을 공급함에 따라 단말 출시에 따른 러닝로열티 매출을 거두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30일 엔스퍼트는 KT를 통해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를 탑재 한 7인치 태블릿 PC '아이덴티티탭(Identity TabTM)'을 출시했다.
아이덴티티탭은 전자책, 증강현실(AR) 서비스 기능 등의 다양한 서비스 외에도 모회사인 인스프리트가 공급 한 DCD(Dynamic Content Delivery) 솔루션의 탑재로 홈 컨버전스 서비스 환경까지 제공하는 등 경쟁력을 더했다.
인스프리트의 전략 기획실장 심재철 전무는 "국내외 시장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등 차세대 단말이 급속 확산 되면서 유무선 컨버전스 서비스 확대와 데이터 사용량도 폭주하고 있다"며 "따라서 네트워크 솔루션 사업 등과 함께 단말 SW 솔루션 사업 부문에서도 하반기 매출 증대가 예상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스프리트는 해외시장 라이센스 매출 증대를 위해 국내시장 출시와 함께 엔스퍼트 제품의 해외시장 공략에도 공조를 가속화 할 방침이다.
인스프리트는 교세라를 통해 지난 2008년부터 연간 2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등 해외시장을 통한 라이센스 매출도 지속 증대 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