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날인 1일 국회 경제정책포럼이 주최하는 조찬세미나에 참석한 김중수 총재는 "세계경제가 우리나라보다 어렵다"며 "현재 경제는 금융위기의 끝자락이기를 바라지만 아직 터널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버냉키, 트리셰 등 시계의 석학들도 세계경제에 대한 평가를 달리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이 여전히 불확실함을 설명하기도 했다.
김중수 총재는 "재정정책, 금융정책이 나라마다 다르다"며 "금융위기를 극복하지 못한 나라들은 재정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재정정책이라는 것이 미국이라는 축이 있고, 유럽이라는 축이 있다"며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가 중요한 과제이고 이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가 집합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