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31일 삼성물산이 용산사업에서 AMC지분을 포기하기로 결정하자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코레일은 "그동안 프로젝트 주관사로서 사업성 타령만 하던 삼성물산이 용산역세권개발(주)의 지분을 양도하고 추천이사를 사임키로 결정한 것은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코레일이 어느 정도 예상한 수순"이라며, "여론과 시장의 분위기를 감안해 결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아울러 코레일은 삼성물산에 대해 PFV 6.4%의 단순 건설출자사가 아니라 과거 컨소시엄의 대표회사로서 용산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일정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한편 PFV는 내달 8일 정관변경 의결을 위한 임시주총을 개최하며, 13일은 건설투자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