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추천’ 기능은 싸이월드 회원들에게 학교, 일촌, 댓글 정보 등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주변의 친구들을 추천하는 서비스. 미니홈피, 이메일 주소 등의 정보가 없어서 일촌을 맺지 못했던 친구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회원들이 직접 ‘친구추천’ 여부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해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강화한 것도 장점이다. 이는 친구추천 여부를 개인이 결정할 수 없는 타 SNS와는 다른 차별점으로, 본인이 추천 되고 싶지 않거나 특정인을 추천 받고 싶지 않을 경우 차단이 가능하다.
‘촌수확인’ 기능도 도입됐다. 일촌이 아닌 회원 간에도 인맥거리를 알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내 ‘일촌’의 ‘일촌’은 ‘이촌’, ‘이촌’의 ‘일촌’은 ‘삼촌’ 등으로 미니홈피 오른쪽 상단에 표시된다.
SK컴즈 이태신 포털본부장은 “싸이월드의 ‘친구추천’ 서비스는 인맥확장을 위한 개방성과 싸이월드의 장점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조화시킨 서비스”라며, “이를 통해 2,500만 회원들이 보다 쉽고 친밀하게 싸이월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