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서울 전 지역의 부동산 정보를 담은 포털사이트 ‘서울부동산정보광장’(http://land.seoul.go.kr)을 내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부동산정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지역(시스템 운영을 하지 않는 14개 자치구)까지 아울러 서울시민 모두가 부동산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컨텐츠 기반 외에 GIS기반 기능을 추가해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정보포털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은 △ 서울시 전지역의 토지·건물 기본정보 △ 개별공시지가 및 주택공시가격정보 △ 아파트·다세대 등 주거용 실거래가격과 시장가격정보 △ 실거래가격을 토대로 주변지역의 학교시설, 지하철, 생활편익시설 까지 확인해 볼 수 있는 맞춤형 가격정보 △ 토지·건물기본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거래시 매매계약서나 임대계약서 등을 작성할 수 있는 서비스 기능 △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개발사업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부동산을 임대하거나 분양할 목적으로 건축물을 개발하는 경우 등록하는 부동산개발업체와 토지·건물의 측량업을 하고자 할때 등록하는 측량업체 현황도 위치정보와 함께 등록현황을 검색할 수 있다.
또 서울시에 등록돼 있는 모든 중개업소 또한 위치정보와 함께 대표자, 등록번호, 전화번호 등 상세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서울시 남대현 토지관리과장은 “부동산정보 포털시스템 운영으로 시민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정확한 부동산정보를 공유하게 됨으로서 25개 자치구에 균형있는 행정서비스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