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쎄트렉아이는 싱가포르테크놀러지(ST)에 1천만달러 규모의 위성 카메라 공급을 위한 막판 조율 작업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오는 12일 쎄트렉아이 핵심임원들이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쎄트렉아이 관계자는 “방문 후 최종 계약 여부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이다”며 “긍정적인 결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쎄트렉아이는 지난 2008년 터키에 인공위성에 장착하는 정밀 카메라를 수출한 바 있다.
쎄르렉아이 관계자는 “위성 카메라의 기술은 고난위도의 기술이다”며 “터키에 이어 이번 싱가포르 수출이 성사될 경우 국가 위상이 높아 질 수 있는 사안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쎄트렉아이는 230억원 매출에 3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0억원, 11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