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최대식 연구원은 이날 "4분기 매출액은 10조 2090억원, 영업이익은 1조 1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5.8%와 19.6% 증가할 것"이라며 "4분기는 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10조원 매출에 1조원 영업이익 시대가 열릴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이와 함께, 현대차의 3분기 매출액은 9조719억원, 영업이익은 8104억원으로 전년동기비 각각 12%와 38.1%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순이익도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그 동안 시장 일각에서 역기저효과와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3분기 실적 모멘텀 둔화를 우려해 왔지만 3분기 실적 모멘텀은 건재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19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