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피용 프랑스 국무총리는 이날 프랑스 민영 RTL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세금 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선거공약을 번복하지 않고 공공적자를 감축하기 위한 일환으로 내년도 예산안에서 이같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용 국무총리는 "상품에 따른 세금체계 및 통화 등이 균일하지 않아 보험업계에 변칙적인 관행이 다수 있는 만큼, 이 업계와 관련한 일련의 조치들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프랑스에서 생명보험은 널리 이용되고 있는 저축상품으로 지금까지 이같은 세금감면 혜택으로 인해 오랫동안 번창해 왔다.
피용 총리는 금년 GDP대비 8% 규모의 공공적자를 내년 목표치인 6%로 감축하기 위해 100억 유로 규모의 세금감면을 철회할 것이라는 정부 입장을 확인했다.
다만 고용창출과 연구활동 및 영세기업 투자에 대한 세금감면 철회는 없을 것이라며, 서민경제 및 프랑스의 국가경쟁력을 저해하는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