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업은행(행장 윤용로)은 기본적인 컴퓨터 단말기 활용이 가능한 장애우를 대상으로, 오는 9월 9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아 심사한 뒤 면접을 거쳐 오는 9월 27일 합격자 발표를 할 예정이다.
서류접수는 기업은행 홈페이지(www.ibk.co.kr)나 장애인 고용포털 홈페이지(www.worktogether.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들은 서울 성수동과 경기 수지에 위치한 기업은행 고객센터, 서울 을지로 본점 등에서 전화상담, 카드 신규 등의 BPR(업무프로세스재설계)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기은 관계자는 "채용인원의 일정비율 만큼 장애인을 채용하는 '장애인 쿼터제'를 도입해 신입직원, 계약직 청년인턴 고용 시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취업전문 무료사이트인 '잡월드'를 통해 장애인 취업컨설팅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력 고용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