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주요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노피의 공개 인수 행보는 젠자임에 대한 인수 논의가 지난 7월부터 시작됐으나 경영진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 내는데 실패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사노피가 제안한 인수 가격은 주당 69달러로 지난 7월 초 당시 젠자임의 주가 67.62달러에 38% 프리미엄을 얹은 것이다.
젠자임은 희귀 유전병 치료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노피는 인수뒤에도 젠자임이 독립된 사업 분야를 유지하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노피는 "획기적인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선두 기업을 만들 것이며 이는 양사에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크리스 비바커 사노피 최고경영자(CEO)는 헨리 테미어 젠자임 CEO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인수를 위해 모든 대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젠자임 주주들 역시 이같은 제안을 지지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