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상은 시·군 통·이장과 부녀회장 7640명(30회, 1회당 3시간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양성평등의식을 제고해 양성이 평등한 사회문화 조성과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능동적인 주체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기획된 교육이다.
교육은 두 개의 강의로 구성됐고 첫번째 강의는 '생활속의 양성평등'으로써 생활속에 잔존하는 성별 고정관념과 성 차별적 행동을 성찰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도록 한다.
또한 두 번째 강의는 '여성친화도시'로써 양성평등 관점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사례를 다루고 있다.
특히 교육 종료후 설문조사를 통해 양성평등의식과 교육 효과성을 측정해 지역사회 리더들의 의식수준을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첫날 광주시에서는 지역사회 리더로 활동하는 130명의 통·이장과 부녀회장들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호응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경기도 가족여성정책과 관계자는 30일 "이번 시군별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이 촉매로 작용해 기초 자치단체에서도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 등 양성 평등한 지역공동체 발전 도모에 활발한 의견수렴으로 다양한 시책들이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