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신영증권 박은준 애널리스트는 "보험업의 투자포인트는 역기저효과로 성장률은 둔화되도 큰 흐름에서 성장 기조는 여전하다는 점과 수익성 개선세가 예상된다는 점, 최근 조정으로 저평가 매려기 뚜렷하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주요 커버리지 보험사 올해 합산 수정순이익이 전년대비 19.7% 증가할 것으로 보면서 2위권사의 경우 ROE 15% 이상 유지가 최소 3년 이상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또한 성장둔화 우려와 손해율 상승 부담 등의 악재가 지나치게 반영돼 현 시점 주가는 매수기회라는 평가다.
신영증권은 최선호주로 동부화재와 삼성화재를 제시했다.
동부화재의 경우 향후 3개년 ROE 평균 19.3%로 이익 모멘텀이 탁월하고 전통적 강점인 효율적 사업비 관리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도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삼성화재는 2위권사와 비교해 비교우위 요소로 브랜드 인지도, 상품개발능력 등이 있고 손해율과 사업비율 관리능력이 뛰어나 우월한 실적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