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적용되는 DTI가 지나치게 낮은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가계부실 가능성을 감안하면서 적용할 수 있는 상향 조정 폭은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다.
김은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출수요자 입장에서도 실수요뿐만 아니라 투자 목적이 수반되어야 연소득의 50~60% 이상을 원리금 상환비용으로 부담하면서 주택을 구입할 것"이라며 "현재 부동산 경기 상황으로는 50~60% 이상의 DTI 적용을 받고자 하는 대출수요도 많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김은갑 연구원은 "이번 대책의 영향력에 따른 부동산 경기 추이를 지켜보며 매수시점을 잡아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