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 회장이 최근 춘천에서 열린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29일 GS그룹에 따르면 '녹색성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는 허창수 GS 회장 및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을 비롯 GS칼텍스, GS리테일, GS샵, GS EPS, GS글로벌, GS건설 등 주요 계열사 CEO 및 사업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녹색성장’ 시장에서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허창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자원부족과 환경보전이 시대적인 메가 이슈가 되고 있다. 또한 이 과제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많은 기업들이 성장의 기회를 잡으려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이런 메가트랜드에 대응함에 있어서는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만들고 실행하는 것이 그 어느 경우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많은 경쟁기업들이 녹색성장을 전략적 화두로 내세우고 움직이고 있지만, 이 분야에서 진정한 성장기회를 포착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제"라며“사회적으로는 바람직하지만 그 자체로 사업성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를 극복하고 현실성 있는 성장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자체 역량을 감안한 전략적 포지셔닝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