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금융정보분석원(원장 최수현)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FATF는 국내 13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금지(AML/CFT) 제도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국내 평가 대상기관은 법무부, 금융위원회, 금감원, 검찰청, 경찰청, 각 금융회사 등 13개 기관이다.
평가단은 미국과 영국 등의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되며 우리 정부가 FATF 정회원 가입 과정에서 제출한 'AML/CFT 제도 이행계획'의 추진과정을 점검한 후 그 결과를 올해 10월 FATF 총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그간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금지제도 선진화 성과를 알리고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자금세탁방지 선진국으로 인정받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