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전일 발표된 경제지표들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난 점은 약세를 제한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민 애널리스트는 전일 중장기물의 강세에 대해 "외인의 선물에서 4447 계약을 순매수한 영향이 크나, 대내외적으로는 조정이 임박했다는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전날 김중수 한은총재가 9월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점 ▲ 중국의 국채매입 규모가 크지 않을수 있다는 점 ▲ 미국의 더블딥 우려가 과하다는 인식 등이 그 신호라는 설명이다.
민 애널리스트는 "현재 잔액기준으로 약 2조 2000억원 정도일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의 순매수액이 잔액기준으로 최대 4조원에 머물것이라는 외신의 보도(Societe Generale 추정, 18 일 블룸버그 보도) 등으로 중국의 국채매입 규모가 그리크지 않을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또 "미국채의 장단기 금리차(국고 10yr-국고 3m)가 지난 금융위기에 때의 최저치에 근접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신용카드 대손상각율이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고, 미국의 소기업 등의 대출 기준이 완화(16 일. 美미연준발표)되는 등 뚜렷한 신용경색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금일 시장은 이에 따라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것이라는 게 민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다만 그는 "전일 발표된 경제지표들의 악화로 그 약세는 제한될 것"이라며 "박스권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