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류용석 시황분석팀장은 27일 "최근 국내증시의 흐름은 거의 미국 증시와 동조되고 있다"며 "미국의 이슈와 글로벌 증시를 따라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전일 미국의 고용시지표가 나쁘지 않게 나온 것은 그마나 다행이라며 장 막판에 나온 스페인 문제는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오늘 밤 발표되는 미국의 2분기 GDP와 벤 버냉키 연준의장의 세계 중앙은행 총재 회의 연설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심리가 강한 것은 사실"이라며 "오늘밤 지표 발표 후에는 반등의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이에 국내 시장 역시 시장은 하락을 하겠지만 장후반에 낙폭을 줄일 수는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류 팀장은 "최근의 흐름은 종목별 연속성이 없기 때문에 전망하긴 어렵지만 낙폭과대 종목 쪽으로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다"며 "IT 종목들의 상승을 확신하긴 어렵지만 과거대비 저평가인 상황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