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신청 건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 안전선호 추세가 약화되며 금 시장을 압박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12월물은 한때 1246달러까지 상승한 뒤 3.60달러 하락한 온스당 1237.70달러로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1235.10달러~1246.00달러.
런던시장에서 금 현물가는 이 시간 1237.30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 종가 수준은 1239.00달러. 현물가는 전장 한때 1244.00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6월3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8월20일 기준)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47만 3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3만 1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50만 건에서 49만 건으로의 감소를 내다본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보다 훨씬 가파른 감소세다.
그러나 변동성이 적은 4주 평균은 48만 6750건으로 직전주 48만 3500건(수정치)에 비해 증가했다.
은 9월 선물도 금값 하락세에 영향받아 4.4센트가 하락한 온스당 18.982달러에 마감됐다.
(표) 주요 귀금속 시세 (뉴욕시간 26일 오후 2시58분 기준)
--------------- LAST/ NET PCT YTD
--------------- CLOSE CHG CHG CHG
선물가
US gold 1237.70 -3.60 -0.3% 12.9%
US silver 18.982 -0.044 0.0% 12.7%
US platinum 1539.90 12.50 0.8% 4.7%
US palladium 502.50 10.95 2.2% 22.9%
현물가
Gold 1236.55 -2.45 -0.2% 12.8%
Silver 18.94 0.01 0.1% 12.5%
Platinum 1528.00 1.00 0.1% 4.3%
Palladium 498.00 6.00 1.2% 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