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레 스파크는 GM대우에서 반조립 부품을 CKD방식으로 수출,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이하 GM)와 우즈아프토사노아트 (우즈베키스탄 정부 산하 자동차 제조그룹)의 합작 법인인 GM 우즈베키스탄에서 조립, 판매된다.

아카몬 사장은 “우즈베키스탄은 GM의 글로벌 브랜드인 시보레의 중앙 아시아 및 동유럽 생산 중심이자 GM대우 신흥시장 수출 사업의 매우 중요한 거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시보레 스파크의 우즈베키스탄 출시로 GM과 GM대우는 신흥시장 공략을 한층 더 가속화할 수 있게 됐으며,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동유럽 시장에서 현재의 강력한 위치를 더욱 공고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보레 스파크의 우즈베키스탄 시장 출시 이후 GM대우의 반조립 부품(CKD) 수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GM대우는 지난해 GM 우즈베키스탄에 경차 6만9000대를 포함, 총 21만7000대(CKD 19만9천대, 완성차 1천8백대)를 수출한 바 있다.












